잦은 해외 일정 속 3차례에 걸쳐 진행한 7개 임플란트 치료 사례(18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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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체류와 출국 일정이 잦은 환자분들은 임플란트 치료를 계획할 때 치료 자체뿐 아니라 내원 가능한 시기와 수술 후 치유기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사례는 치아 상실과 치주염으로 여러 부위의 치료가 필요했던 환자로, 해외 일정을 고려하면서 각 시기의 구강 상태와 치료 우선순위를 확인해 총 3차례에 걸쳐 7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한 사례입니다.
첫 번째 치료 – 상실된 위 어금니에 임플란트 2개 식립
처음 내원했을 당시 상악 어금니 부위에 치아가 상실되어 빈 공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구강검사와 방사선 촬영을 통해 결손 부위의 잇몸뼈와 주변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상실된 어금니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상악 어금니 부위에 임플란트 2개를 식립했습니다.
수술 후에는 해외 일정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치유 과정을 확인하고 이후 보철 치료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두 번째 치료 – 치주염으로 흔들리는 치아와 기존 브릿지 부위 치료
이후 다시 내원했을 때는 치주염으로 인해 하악 어금니가 흔들리고 있었으며, 기존 브릿지 부위도 함께 치료계획을 다시 세울 필요가 있었습니다.
치주조직과 남아 있는 치아의 상태를 확인한 뒤 보존이 어려운 하악 어금니는 발치하고, 기존 브릿지를 제거한 후 필요한 부위에 임플란트 2개를 식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단순히 기존 보철물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남아 있는 치아와 잇몸뼈 상태를 기준으로 향후 유지 가능성을 확인해 치료 방법을 결정했습니다.

세 번째 치료 – 치주염으로 불편했던 앞니 브릿지 제거 후 임플란트 3개 식립
이후 앞니 부위의 기존 브릿지 주변에서도 치주염으로 인한 불편감이 나타났습니다.
검사를 통해 브릿지를 지지하는 치아와 주변 치주조직의 상태를 확인한 뒤 기존 앞니 브릿지를 제거하고, 결손 부위의 기능과 형태를 회복하기 위해 임플란트 3개를 식립했습니다.
앞니 부위는 씹는 기능뿐 아니라 보철물의 형태와 주변 치아와의 조화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임플란트의 위치와 향후 보철계획을 함께 확인하며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임플란트 치료 사례 정리
이번 사례는 잦은 해외 일정으로 장기간 국내에 머물기 어려운 환자의 내원 가능 시기와 각 부위의 치아·치주 상태를 고려해 치료 순서를 계획했습니다.
상악 어금니 2개, 기존 브릿지 부위 2개, 앞니 부위 3개로 총 3차례에 걸쳐 7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했습니다. 여러 부위의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환자의 구강 상태와 내원 일정, 수술 후 치유기간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